🐾 반려동물 간식 성분표 정확히 읽고 고르는 방법 따라하기

반려동물 간식은 브랜드보다 **성분표(라벨)**가 더 중요합니다.
하지만 글씨가 작고 용어가 많아 한눈에 이해하기 쉽지 않죠.
오늘은 누구나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간식 성분표 읽는 핵심 기준을
가장 실용적으로 정리해드릴게요.
📌 왜 성분표 확인이 중요할까?
반려동물 간식은 포장 디자인보다 실제 내용물 차이가 훨씬 큽니다.
- 원재료 비율이 낮으면 영양가도 낮고
- 첨가물 비중이 높으면 장기 섭취 시 부작용 위험
- 고단백·저지방 여부에 따라 건강 영향을 크게 미침
특히 비만견·노령묘·알레르기 있는 아이들은 성분표 확인이 필수입니다.
📝 간식 성분표 읽는 핵심 기준 6가지
✅ 1. 원재료 첫 번째 항목이 ‘고기’인지 보기
성분표는 함량이 높은 순서대로 나열됩니다.
따라서 첫 번째가 닭고기, 소고기, 연어, 오리 등 단백질 원료인지 확인해야 합니다.
✔ ‘곡물, 밀가루, 부산물’이 가장 먼저 온다면 좋은 간식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.
✅ 2. 동물성 부산물(○○ 부산물) 표기 체크
부산물은 사람용 식재료로 쓰이지 않는 내장·발톱·부산 가공물 등을 의미합니다.
- 예: 육분(미트밀), 가금류 부산물, 어류 부산물 등
✔ 반드시 나쁘다고 할 순 없지만
고품질 간식을 고르고 싶다면 부산물 비중이 낮은 제품이 좋습니다.
✅ 3. 단백질·지방·식이섬유 비율 체크하기
간식은 영양균형식이 아니지만, 기본적인 비율 확인은 중요합니다.
일반적인 ‘기본 간식 기준’
- 단백질: 18~30% 이상
- 지방: 5~15%
- 식이섬유: 3~7%
✔ 비만이라면 저지방, 활동량 많다면 중지방 간식으로 균형 맞추기.



✅ 4. 첨가물(보존제, 착향료) 최소 제품 선택
성분표에서 아래 항목이 너무 많으면 피하는 것이 좋아요.
- 인공색소
- 합성착향료
- 합성보존제(BHA, BHT 등)
- 글리세린 과다
✔ '천연 보존제' 또는 '무색소·무향료' 라벨이 있는 제품이 안전성↑
✅ 5. 당류·염분 체크: 숨은 설탕·소금 주의
생각보다 많은 간식이 ‘단맛’이나 ‘짭짤한 맛’으로 기호성을 높이기 위해 당과 염분을 사용합니다.
- 성분표에 설탕, 액상과당, 옥수수시럽, 소금(NaCl) 등이 있는지 확인
- 특히 노령견·신장 질환이 있는 아이는 염분이 적은 제품이 필수
✔ 제조사가 당류·염분 수치를 공개하지 않을 경우도 있어 되도록 기호성 강화용 첨가물 적은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.
✅ 6. 알레르기 유발 재료 여부 체크하기
대표적인 알레르기 유발 식재료
- 밀, 옥수수
- 우유 단백질(카제인)
- 치킨 단백질(일부 아이)
- 인공 향미 성분
✔ 새로운 간식을 줄 때는 소량 테스트 → 이상 여부 체크가 원칙입니다.
🛒 성분표로 실제 ‘좋은 간식’ 빠르게 구별하는 법
✔ 좋은 간식 기준
- 첫 원재료: 순수 고기
- 원재료 전체가 5~7개 이내로 단순
- 인공색소/합성향료 없음
- 천연 보존제 사용
- 곡물 최소 또는 곡물 프리(GF)
✘ 피해야 하는 간식 기준
- 곡물·부산물·밀가루가 첫 번째
- 합성 색소·보존제 과다
- 당류 표시된 제품
- 원재료 15개 이상으로 복잡
🎯 간식 선택 실수 TOP 3
- ‘저렴하고 양 많은 제품’을 고르는 것
- 포장 디자인·향만 보고 선택하는 것
- 우리 아이의 생활습관(체중·활동량)을 고려하지 않는 것
✔ 성분표 확인만으로 80%는 좋은 선택이 가능합니다.



🐶 반려동물 간식 체크리스트 (저장용)
- 첫 번째 원재료는 순수 고기인가?
- 불필요한 첨가물은 없는가?
- 알레르기 유발 식재료는 없는가?
- 단백질·지방 비율이 적절한가?
- 우리 아이의 체중·건강 상태에 맞는가?
체계적으로 성분표를 읽기 시작하면, 브랜드보다 품질로 간식을 고를 수 있는 눈이 생기게 됩니다.
오늘 알려드린 기준으로 쇼핑하면,실패 확률이 크게 줄어들어요.


